5/4 晚上南韓出櫃歌手 Holland 遭人襲擊,由歌手貼出的照片可見鼻樑上掛著血跡,Holland表示這是件仇恨犯罪,目前已報警處理。
Holland 在貼文中詳述事情經過:
「昨晚我跟朋友還有經紀人在梨泰院(韓國地鐵站)附近晃晃,突然就有個陌生人靠近我,冷不防地攻擊我的臉,同時辱罵我『骯髒的同性戀』。如大家所見,我的臉上就掛著一道傷痕,我要去醫院了。這很明顯就是一樁仇恨犯罪,我的公開同志身分不應該讓我陷入這樣的暴力事件,當然這也不該發生在其他 LGBT+、長者、婦女或是其他任何少數族群身上。這起事件顯示儘管在 2022 年, LGBT+ 的處境還是這麼令人氣餒。我已經報警了,希望這件是能被妥善處理。」
「這不應該發生在這世界的任何人身上,無論你是什麼身分都不該被如此對待。我希望我們的社會應該充斥著更多愛與希望,而不是仇恨和暴力。」
오늘 새벽 친구와 매니저와 함께 이태원 길을 걷던 도중 한 모르는 남성이 “더러운 게이새끼” 라며 저를 게이라는 이유로 얼굴을 두번 가격하였습니다. 얼굴에 상처가 남았고 곧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혐오범죄입니다. 제가 커밍아웃한 게이라는 이유로 폭력에 노출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2022년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동성애자 인권이 얼마나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 분들이
Holland 在 2018 年出道時,就相當前衛地挑戰南韓社會尺度,在出道歌曲〈Neverland〉的 MV 中親自上演男男吻,大方地公開出櫃,此後也持續為 LGBTQ 族群發聲。
近期 Holland 參演的一部 BL 劇《Ocean Likes Me》正在熱播,希望公開出櫃的名人能夠多鼓勵大眾接納每種特別的存在,而不是為他們招致麻煩甚至傷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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